본문 바로가기
(14년)야생화와 나무꽃

개머루

by 연지* 2014. 9. 24.

 

알록달록한 색으로 익어가는 개머루의 열매를 남편은  좋아한다.

바닷가를 바라보며 휘~늘어진 모습이 참 멋지다.

'(14년)야생화와 나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꽃(8월 24일)  (0) 2014.09.24
단풍마  (0) 2014.09.24
돌마타리  (0) 2014.09.24
덩굴용담  (0) 2014.09.24
나도은조롱(8월 21일)  (0)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