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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15년) 조류

청머리오리(2)

by 연지* 2015. 3. 2.





이렇게 가까이서 담을수있을지 몰랐다.

물이 빠져버린 갯벌에서 갑자기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와서는 한참을 모델을 서주고 가는 고마운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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