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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15년) 조류

개개비(6월 9일)

by 연지* 2015. 6. 9.

 

 

 

 

수풀속에서 얼굴은 보여주지않고 울음소리만 요란하더니 갑자기 쏙 튀어나와 잠깐 얼굴을 보여주고 갔다.

멀기도 하고 작기도해서 선명치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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