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나들이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카메라부대를 만났다.
뭘 찍나 하고 보니 큰오색딱다구리였다.
아이구 이런.....카메라도 없이 왔는데......
이틀뒤 다시 찾았는데 아기새가 얼굴을 내미는걸 보니 제법 많이 커있다.
진사님들 말씀으로는 며칠후면 곧 이소를 하겠다했으니 지금쯤은 모두 이소를 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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