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이 아쉬웠던 날.....
작은 움막의 땡중이 저거 절앞으로 지나가지 말라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그 산이 저거 땅도 아니면서
또 오면 몽땅 파서 없애버리겠다고 협박 아닌 협박과 지랄하던날.....
절에 사람을 못오게하는게 무슨 수도승인가 땡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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