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다 찾아갔는데 너무도 위험한 바위 절벽에 자리하고있어 정신이 아찔할정도였다.
두번은 못갈것 같은.....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싶다.
'(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구절초(19.11.03) (0) | 2019.12.05 |
---|---|
해국(19.11.20) (0) | 2019.12.05 |
큰잎쓴풀(19.9.29) (0) | 2019.12.05 |
양하(19.09.09) (0) | 2019.11.27 |
까치깨(19.08.30) (0)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