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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가는잎향유(19.10,09)

by 연지* 2019. 12. 5.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다 찾아갔는데 너무도 위험한 바위 절벽에 자리하고있어 정신이 아찔할정도였다.

두번은 못갈것 같은.....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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