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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큰잎쓴풀(19.9.29)

by 연지* 2019. 12. 5.

멀고도 먼길을 달려갔는데 시기가 너무 늦어 겨우 몇송이만이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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