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전에 남편과 함께 비진도콩을 찾으러 무작정 거제도로 향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한곳에서 비진도콩 잎을 발견하고는 엄청 기뻐했다.
비진도콩은 꽃보다는 보랏빛의 꼬투리가 더 이뻐서 사랑을 받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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