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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22년) 야생화와 나무꽃

금난초. 꼬마은난초. 주걱댕강나무(21.4.24)

by 연지* 2021. 7. 29.

금난초...이렇게 활짝 핀 모습을 보기란 그리 쉽지가않다.

꼬마은난초

 

 

주걱댕강나무

주걱댕강나무(흰색)...몇년만에 지인의 도움으로 흰색을 만나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