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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22년) 야생화와 나무꽃

가야물봉선. 깨묵. 앉은좁쌀풀(21.9.11)

by 연지* 2021. 10. 21.

가야물봉선

 

깨묵...쉽게 볼수있는건 아닌데 우연히 만난 꽃친구께서 알려주셨다.

 

앉은좁쌀풀....요즘 큰산좁쌀풀로 많이 올라와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큰산좁쌀풀은 가지를 치지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앉은좁쌀풀 꽃색과는 달리 보랏빛이 없이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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