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풍경이 너무도 평화롭다.
'(21년.22년) 야생화와 나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마귀베개. 남오미자. 제주고사리삼(21.10.28) (0) | 2021.11.25 |
---|---|
한라꽃향유 흰색(21.10.27) (0) | 2021.11.25 |
가야물봉선. 깨묵. 앉은좁쌀풀(21.9.11) (0) | 2021.10.21 |
양하 (21.9.05) (0) | 2021.10.21 |
알꽈리. 야고. (21.9.05) (0) | 202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