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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22년) 야생화와 나무꽃

다북떡쑥(22.8.21)

by 연지* 2023. 8. 24.

너무 오랫만에 찾아갔는데 길 조차도 희미해서 혼자서는 도저히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늦은감이 있어서 다음엔 일주일 정도 일찍 가야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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