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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야생화와 나무꽃

모데미풀. 처녀치마(25.4.8)

by 연지* 2025. 5. 1.

꽃친구들과 천천히 강원도 여행을 가자하여 출발했다.

우리가 여행길에도 야생화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지라 청태산에 들렀다.

 

모데미풀....이제 시작이라 조금만 더 있으면 아주 많이 필 것 같은데 우리가 갔던날이 키도 크지않고

꽃술도 올라오지않아 딱 보기좋은 상태였다.

 

처녀치마....너무 일찍어서 개화한 것이 몇개체 되지않아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