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8 운문사의 처진소나무 2008. 11. 24. 운문사의 단풍 2008. 11. 24. 바다(윤슬) 2008. 11. 24. 사마귀 초겨울을 맞아 아직 떠나지 못하고 바위위에 딱 붙어 있는것이 애처로워보인다. 2008. 11. 24. 까마중 바닷가 쇠파이프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2008. 11. 24. 일몰 2008. 11. 16. 기러기 2008. 11. 16. 어리연 홀로 외로이 가을을 지키고 있는 어여쁜 녀석이다. 2008. 11. 16. 연밥과 연꽃 그 이후...... 화려하던 연꽃이 지고난후 재밌게도 이렇게 상형문자를 그리고 있다. 2008. 11. 16.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