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8 홍여새 (21. 2. 20) 개발 지역에서 우연히 만난 홍여새 한마리... 그날 이후로는 보이지 않았다는.... 2021. 6. 12. 붉은부리찌르레기 (21. 2. 13) 한참을 재밌게 찍고 놀았는데 아쉽게도 올 겨울은 못 볼 것같다. 주변은 온통 밭이었는데 그곳을 개발해서 아파트를 짓는 바람에 놀이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2021. 6. 12. 긴꼬리때까치 (21. 2. 14) 찌르레기를 찍고 있는데 앞에 떡허니 와서 앉아서는 한참 동안 모델을 서 주고 가는 고마운 녀석이다. 2021. 6. 12.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21. 2. 6) 꽃친구로 부터 이상한 새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더니 얼굴이 참 예쁘게 생긴 녀석이 놀고있었다. 처음엔 인도구관조라고 알고 있었는데 뒤에 알아보니 생긴것과 다른 이름이 있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녀석 얼굴이 좀 무섭게 생겼다. 2021. 6. 12. 댕기물떼새 (21. 1. 17) 원앙이 보러 사천에 갔다가 원앙이는 몇마리 밖에 못 보고 생각지도 않게 이녀석들을 만나 한참을 놀다왔다. 2021. 6. 12. 검은이마직박구리(21. 1. 9) 2021. 6. 12. 원앙(21. 1. 9) 2021. 6. 12. 흰줄박이오리(20. 12.26) 2021. 6. 12. 사향제비나비(20. 8. 12) 제비나비이긴 한데 약간 다르게 생겼다 했더니 사향제비였다. 2020. 12. 1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