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8 큰앵초 (19. 5. 25) 아주 절정기를 맞고있다. 노고단에서... 2019. 8. 29. 등심붓꽃 (19. 5. 23) 군락이 있던 자리엔 벌초를 깨끗이 해놓아 다른곳으로.... 2019. 8. 29. 꽃꿩의다리 (19. 5. 23) 오랜만에 찾은 그곳.... 2019. 8. 29. 흰점빨간긴노린재(19.8.11) 상주.. 2019. 8. 14. 자리공 (19. 5. 22) 일반적으로 보이는것은 모두 미국자리공이다. 오리지날 자리공은 보기 어려운것같은데 이번에 꽃친구의 도움으로 만나고왔다. 2019. 8. 9. 왕찔레꽃 (19. 5. 22) 몇년을 벼르고있다가 올해 가봤는데 아쉽게도 완전 끝물인데 다행이도 얼굴이라도 보고 가라고 그랬는지 몇송이가 피어있다. 거제도에서.. 2019. 8. 9. 약난초 (19. 5. 22) 어두운 숲속이라 간간이 들어오는 빛을 기다려본다. 2019. 8. 9. 비너스도라지(19. 5. 21) 지인으로 부터 경기도에서 씨앗을 공수받아 파종을 했더니 이렇게 예뿌게 꽃을 피워준다. 한가지에 암.수꽃이 같이 피는 모습이다. 암꽃 수꽃 2019. 8. 9. 파켈리아 (19. 5. 5) 꽃이 너무 예뻐서 씨앗을 좀 받으려고했는데 씨앗이 영글기도 전에 몽땅 베어버렸다는.....ㅠㅠ 2019. 8. 9.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