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20 노랑부리저어새(1월 16일) 주걱이 한 매력한다... 2016. 2. 4. 독수리(1월9일) 2016. 2. 4. 때까치 바로 앞에 앉아서는 가지도 않고 한참을 모델을 서 주고 갔던 귀엽게 생긴것과는 달리 맹금류이다. 2016. 2. 4. 흰날개해오라기(1월1일) 어떻게 우리동네까지 찾아왔는지...... 잠시 즐거움을 주고 떠나간 녀석...... 2016. 2. 4. 재두루미2 (12월 31일) 2016. 2. 4. 흰비오리(12월 25일) 이번 겨울엔 볼 수있을까 했던 이쁜이들인데 잘 찍어주지를 못해 아쉽다. 2016. 2. 4. 장다리물떼새(12월 25일) 멀어도 너무나 멀다...... 철새 보호를 위해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놓아 더이상 다가가지도 못하고..... 2016. 2. 4. 물때까치(12월 25일)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녀석...... 한참이나 호버링을 하더니 뭔가 하나 잡았는지 숲으로 들어가더니 더이상 보이지를 않는다. 2016. 2. 4. 비오리 2016. 2. 4.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2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