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야생화와 나무꽃182 윤판나물 꽃이 좀 더 활짝 피면 다시 갈려고 했는데 다음날 가보니 나물캐는 사람들이 다 뜯어가고 없었다는 말에 정말 씁쓸한 하루였다. 2010. 5. 28. 앵초 원도 한도 없이 보고 또 보고 왔던날이다...... 2010. 5. 28. 비목나무 송글송글 많이도 달린다. 볼때마다 비목이란 노래를 생각케하는 나무다. 2010. 5. 28. 민눈양지꽃 마치 연지를 곱게 바르고 나온듯 이뻐보인다. 2010. 5. 28. 노랑무늬붓꽃 올해는 운좋게도 무더기를 많이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2010. 5. 28. 나도개감채 한바퀴 돌고 다시 오니 누군가 뽑아서 내동댕이쳐져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2010. 5. 28. 개감수 처음엔 대극과 무척이나 헷갈렸었는데.....ㅎㅎ 2010. 5. 28. 쑥부지깽이 냉이 종류인가 했는데 또 다른 종류라 반가웠던 녀석..... 2010. 5. 28. 동의나물 2010. 4. 2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