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야생화와 나무꽃182 매화노루발 항상 어두운곳에서 얼굴을 보여주니 담기가 어려웠는데 마침 한줄기 빛이 나무사이로 들어와 화사한 모습을 담아줄 수 있었다. 2010. 7. 16. 왜갓냉이 꽃황새냉이와 구분이 어려운 녀석이다. 2010. 7. 16. 매미꽃 어두운 숲속에 샛노란 병아리마냥 가만히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2010. 7. 16. 나도제비란 조금 일찍은 감이 있는지 작년만큼의 많은 개체수가 꽃을 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작은 오리들의 합창소리가 얼마나 반가운지....... 2010. 7. 16. 독말풀 햇살좋을때 얼른 찍어줘야하는 녀석......... 좀 얄미운 생각이 든다.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난 독말풀꽃은 마치 천사의나팔 크기만큼이나 큰것도 있어 헷갈리기까지 했다. 2010. 7. 13. 가는네잎갈퀴 풀섭사이로 작디작은 새하얀꽃이 보인다. 알고보니 흔하지 않은 꽃이라 한다. 꽃이 너무도 작아 크게 잡아주지 못한것이 아쉽다. 2010. 7. 13. 전호 산형과는 아무리봐도 헷갈리고 어렵다. 전호는 꽃잎중의 한장이 유독 크다고하니 아마 전호가 맞는것같다. 2010. 6. 27. 세로티나벗나무 꽃들이 참 복스럽게도 달려있다. 2010. 6. 27. 시무나무 가시가 너무도 무서운 나무....... 저 가시로 고동을 까먹어도 남을만큼 가시가 무시무시하게 달려있다. 2010. 6. 2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