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17년) 조류59 물까치(1월 17일) 눈앞에 갑자기 20여마리가 나타났는데 비는 올듯말듯 날은 잔뜩 흐리고 촛점은 잘 잡히지도 않고..... 그러는 사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려 어찌나 아쉽던지..... 2016. 2. 4. 노랑부리저어새(1월 16일) 주걱이 한 매력한다... 2016. 2. 4. 독수리(1월9일) 2016. 2. 4. 때까치 바로 앞에 앉아서는 가지도 않고 한참을 모델을 서 주고 갔던 귀엽게 생긴것과는 달리 맹금류이다. 2016. 2. 4. 흰날개해오라기(1월1일) 어떻게 우리동네까지 찾아왔는지...... 잠시 즐거움을 주고 떠나간 녀석...... 2016. 2. 4.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