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17년) 조류59 가마우지 2016. 5. 8. 매(4월 24일) 태종대..... 2016. 5. 8. 중백로 쇠백로와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쇠백로는 발에 노란장화를 신고있고 중백로는 발이 까맣게 생겼다. 2016. 5. 8. 물총새 (4월 12일) 총알처럼 왔다갔다하더니 고맙게도 박태기나무옆에 잠깐 앉아주고 간다. 2016. 5. 8. 노랑할미새 (4월 12일) 보고싶은 녀석중의 하나인데 갑자기 내앞에 떡하니 나타나 한참을 모델을 서주고 가버린 너무도 귀여운녀석이다. 2016. 5. 8. 검은딱새 (4월 14일) 나그네 새로써 잠시 머물다 가므로 언제 가버릴지 모른다. 2016. 5. 8. 힝둥새 비교적 좀 흔하게 볼 수있는 새인것같다. 2016. 5. 8. 홍여새(4월 3일) 홍여새가 왔다는 소식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달려갔다. 오랜시간 머물러주면 참 좋으련만 잠시 머물다 가버리고는 다시 볼 수없어 너무너무 아쉬웠다. 2016. 5. 8. 동박새 (3월 19일) 범어사에서.... 2016. 5.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