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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22년) 야생화와 나무꽃

노랑개자리(21.10.28)

by 연지* 2021. 11. 25.

평소에 생각하던 노랑개자리랑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있다.

자리도 모르고 무작정 찾아갔는데 다행이 빨리 찾아서 시간 낭비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