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검은지빠귀
울음소리가 엄청 크고 독특했다.
경주에서 처음 만난분인데 고맙게도 소식을 주셔서 잘 만나고왔다.
땅에 내려앉은 모습도 찍어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다 날아가버리고 없어 서운하다.
5월 18일 다시 가보니 아직 떠나지않고 있었다.
동국대에 대백로 상황을 보러갔더니 대백로는 육추가 아직이고 왜가리가 육추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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