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0 눈속의 노루귀 2008. 2. 1. 이상한 벌레 이 녀석은 계절을 착각한 모양이다. 아직은 나올시기가 아닌듯 한데............ 2008. 1. 29. 변산바람꽃의 새싹 올해는 조금 빠른듯하다. 벌써 이렇게 고개를 살짝 들고있으니......... 2008. 1. 29. 복수초의싹 다른곳에는 개화한 복수초가 올라오고 있는데 여기는 이제 시작이다. 2008. 1. 29. 노루귀 어느새 그 언땅을 뚫고 노루귀가 얼굴을 내밀었다. 2008. 1. 29. 나 하나와, 전부와 나 나는 空으로 수렴한단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나의 완성으로 심지어 삶의 목적으로 조각되어져야 한다는 것 무리한 것인지 몰라도... 모든 허상으로, 생각없는 사물로 나 조차도 단순한 먼지처럼 여겨야 공이론이 만들어진다는 것, 우린 무엇하러 이 땅에 왔는가? 하늘이 그토록 정성들여 .. 2008. 1. 18. 민주지산 설경 동충하초 목이 2008. 1. 17. 벌레가 그린 지도 2008. 1. 12. 동백. 작살나무열매.주름잎 2008. 1. 12.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