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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22. 2. 19) 점심때쯤이면 벌써 저수지에서 논으로 모두 날아 나갔겠지하고 갔는데 어쩐일인지 그시간까지도 저수지안에 앉아있는 진풍경을 봤다. 2022. 3. 26.
원앙(22. 1. 8) 오랜만에 청도를 찾아갔는데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2022. 3. 26.
밀화부리(22. 1. 2) 이녀석들 잠시 왔다 갈 줄 알았는데 결국 겨울을 다 보내고 가나보다. 암컷 수컷 2022. 3. 26.
동박새(22. 1. 2) 나란히 물가에 물을 먹으러 온 동박이들..... 2022. 3. 26.
남가새. 청하국(21.11.23) 꽃이 없는 시기에 남가새가 피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봤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꽃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듯하다. 남가새 청하국.....시간이 조금 늦어 그늘이 져있어서 아쉽다. 2021. 11. 25.
둥근바위솔(21.11.14) 평생 볼만한 둥근바위솔을 하루에 다 본 것같다.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본 둥근바위솔 군락....씨를 뿌려놓은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2021. 11. 25.
독말풀(21.11.14) 흰독말풀은 제법 봤는데 독말풀은 처음 본다. 보랏빛색이 어찌나 이뿌던지.... 시기가 늦었지 싶었는데도 볼만큼 제법 많이 펴있었다. 2021. 11. 25.
섬갯쑥부쟁이(21.10.28) 일출과 함께 섬갯쑥부쟁이를 볼려고 이번 출사 일정을 잡았다. 날씨는 좋아 하늘에 구름도 적당히 있고 좋았는데 후레쉬가 없는데다 꽃들도 키가 너무 작아 아쉬움이 많은 출사였다. 2021. 11. 25.
노랑개자리(21.10.28) 평소에 생각하던 노랑개자리랑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있다. 자리도 모르고 무작정 찾아갔는데 다행이 빨리 찾아서 시간 낭비가 없었다. 2021.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