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8 노랑부리저어새(19년 1월 1일) 햇살을 마주보고 찍다보니 사진이 나오겠나 했는데 뜻밖에도 분위기있는 사진을 얻은것같다. 주남저수지에서..... 2019. 1. 24. 황새(18년 12월 14일) 신문기사에 황새가 4마리 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는데 정말 고마운분을 만나 저리 우아한 모습을 보고올 수있었다. 2019. 1. 24. 장다리물떼새(18년 12월 9일) 정말 보고싶은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될줄이야.....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서 재롱을 있는데로 부려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주남저수지에서..... 2019. 1. 24. 먹부전나비 어디서 만나보나 했는데 어디서 왔는지 우리집 거실 바닥에 떡 허니 앉아있다. 사진 몇장 찍어주고 마당에 있는 화초에 놓아주었는데 한참을 꼼짝하지 않더니 어디론가 가버리고 없는데 추운 겨울날씨에 어떻게 살아가려는지 참 안타깝기만하다. 2019. 1. 24. 작은멋쟁이나비 2019. 1. 24. 암끝검은표범나비 부산시민공원에서..... 2019. 1. 24. 물꿩(18년 8월 29일) 시기가 늦었지만 혹시나하고 가본곳.... 지나가다보니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의 풍경과 비슷한곳이 있길레 주변을 둘러보러 안쪽으로 들어갔더니 와~~~여태껏 떠나지않고 아가들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빠 물꿩의 꼬리 깃털이 벌써 빠져버려 너무도 아쉬웠지만....... 2019. 1. 24. 제주 김녕.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저 아름다운 바다속에 풍덩 뛰어들고 싶었지만 바깥기온이 무려 33도나 되는 바람에 햇빛이 너무너무 뜨거워 겁이나서 못들어가고 바로옆 카페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앉아 구경만 하고왔는데 집에오니 후회가 되었다는..... 2018. 12. 15. 흰제비란(7월 18일) 언제 만났는지도 까마득한데 제주여행에서 만나다니..... 2018. 12. 15.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29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