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야생화와 나무꽃182 덩굴박주가리 처음으로 접한 덩굴박주가리........ 휘~~휘 늘어진 모습이 참 멋져보인다. 2010. 9. 6. 물질경이 2010. 9. 6. 애기석위 오래된 돌담길 틈사이로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10. 9. 6. 댑싸리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그런지 보기 힘든 댑싸리들도 눈에 띄인다. 2010. 9. 6. 왕과 어렵게 찾아간 고즈넉한 마을...... 돌담길 돌아돌아 가는길이 너무나 운치있고 마음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없어 한없이 머물고 싶은 곳이었다. 2010. 9. 6. 파란여로와 흰여로 2010. 9. 6. 우단일엽 어느 한적한 사찰을 돌아보다가........ 2010. 9. 6. 닭의덩굴 꽃이 너무 작다보니 찾기가 쉽지않은데 운좋게도 붉은빛을 띠는꽃을 만났다. 2010. 9. 6. 고추나물 이녀석도 오전중에 잠깐 폈다가 한바퀴 돌고 오니 금새 입을 다물어버린다. 2010. 9. 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