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야생화와 나무꽃182 개오동 2010. 8. 29. 창포 2010. 8. 29. 장수매 2010. 8. 29. 노랑어리연 눈을 어디다둬야될 지 모를정도로 황홀한 광경앞에 할 말을 잃을 지경이었다. 2010. 8. 29. 흑삼릉 수꽃 암꽃 예전에 논둑에서 본것과는 달리 키가 1m를 훌쩍 넘는 녀석이었다. 2010. 8. 29. 좀목형 수목원에서만 보다가 야생에서 보니 색이 더욱 고운것 같은 느낌이든다. 2010. 8. 29. 연꽃 2010. 8. 29. 통발 물위를 걸어가듯 재밌는 형상을 하고 있다. 2010. 8. 29. 미국미역취 2010. 8. 2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