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튜울립나무 마치 볼연지를 예쁘게 바르고있는듯 수줍어보인다. 2011. 8. 25. 물여뀌 (6월 3일) 꽃은 아직 피지않았지만 물속에 비친 반영까지도 멋진모습이다. 2011. 8. 20. 회리바람꽃 2011. 8. 20. 연령초 소백산에서 꽃봉오리만 보고 온 아쉬움을 태백에서 달래고 왔다. 2011. 8. 20. 태백바람꽃 이녀석을 만나고자 힘든 오르막길을 땀을 한바가지나 흘리면서 한시간여 올라간길..... 회리바람꽃과 사촌쯤 되는지 모습이 아주 많이 닮았다. 2011. 8. 20. 큰산장대 이름과는 달리 그리 크지도 실하지도 않은 모습이다. 2011. 8. 20. 인가목조팝나무 2011. 8. 20. 오미자 암.수꽃 암꽃 수꽃 2011. 8. 20. 등칡 가까운곳에 있어도 못찾아간지도 몇해되는가보다. 올해는 멀리 태백에서 고운모습을 만날수있어 반가웠다. 2011. 8.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