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두루미꽃 2011. 8. 20. 대성쓴풀(5월 29일) 생각보다 너무도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다. 어두운 숲속에다 늦은시간에 도착하다보니 사진으로 담아내는데 한계를 느낀다. 2011. 8. 20. 당개지치 2011. 8. 20. 나도옥잠화 올해는 멀리 태백에서 숲속에 꽁꽁 숨어있는것을 만났는데 사진으로 담기에는 참으로 힘든 여건이었다. 2011. 8. 20. 꿩의다리아재비 2011. 8. 20. 감자난초 만나기전에는 키가 아주 큰줄알았는데 한줄기 빛을 받고있는 모습은 너무도 아담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2011. 8. 20. 각시둥굴레 키는 약15cm정도에 직립한다는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2011. 8. 20. 진황정 2011. 8. 14. 할미밀망 2011. 8.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