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닭의난초 수백포기의 닭의난초들을 거의 다 파가버리고 이젠 얼마남지 않아 씁쓸한 마음이다. 에이 몹쓸인간들..... 7월 3일 2011. 11. 7. 참꽃받이 완전 끝물이라 아쉬웠지만 내년을 기약해야할 거 같다. 2011. 11. 7. 진퍼리까치수영 조금 일찍은 감이 있어 다음에 다시 간다는것이 또 시기를 놓쳐버렸다. 7월 3일 2011. 11. 7. 산해박 이렇게 멋진 산해박은 처음이다. 다른것 보러가는길에 덤으로 만나 더욱 반가웠다. 2011. 11. 7. 산삼 동생이 산삼산생중에 캐온것중 몇뿌리를 얻었다. 잎까지 먹어야된다해서 먹었더니 뿌리보다 잎이 더 쓴것같다. 쓸수록 몸에 좋다하니..... 2011. 11. 7. 손바닥선인장(7월 1일) 집에서만 기르는줄 알았는데 해안가에 이렇게 군락을 이루고 사는 모습이 참으로 장관이다. 2011. 9. 1. 병아리난 작년엔 겨우 몇송이만 보고왔는데 올해는 아주 풍성한 모습을 만나 좋은 하루를 보내고왔다. 2011. 9. 1. 꽃창포 2011. 9. 1. 흰참꽃나무 저 모습을 보기위해 큰맘먹고 높은산엘 도전했는데 역시나 체력이 영~아닌 관계로 무지무지 고생했다는..... 2011. 9.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