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창포 2011. 8. 2. 참꽃나무 2011. 8. 2. 차걸이난(5월 21일 ) 조금 일찍은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모습은 어쩔수없었다. 시간은 모자라고 해는져서 숲속은 너무도 어두워 사진은 안찍히고...... 2011. 8. 2. 제주산딸기 제주에서 새로 발견된 신종을 운좋게도 만날수있었다. 2011. 8. 2. 장딸기 2011. 8. 2. 호자나무 개화한 꽃이 없어 아쉬웠지만 수정목과 다른점은 무서운 침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2011. 8. 2. 수정목 호자나무와 너무도 비슷한 나무..... 2011. 8. 2. 솔잎미나리 약속시간이 남아서 화단을 무심코 보다가 우연히 만나 더욱 반가운 녀석..... 생각과는 달리 너무도 작고 여린녀석이다. 2011. 8. 2. 석곡(5월 21일) 달콤한 향을 맡아보고 싶었는데 너무도 높은곳에 있어 그저 바라만보고...... 2011. 8. 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