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비자란 꽃이 너무 작아서 놀래고 꽃이 너무 이뻐서 또 한번 놀래고, 너무 높은곳에 살고있어서 또 놀래고..... 2011. 8. 2. 뱀톱 다람쥐꼬리를 닮은 녀석이다. 2011. 8. 2. 박새 2011. 8. 2. 바위수국 휘휘 늘어진 모습이 너무도 멋졌는데 꽃이 완전히 개화하지않아 조금 아쉽다. 2011. 8. 2. 바늘엉겅퀴 이름만큼이나 잎이 무섭게 생겼다. 2011. 8. 2. 물까치수영 꽃이 달리는 모습이 홍도까치수영과도 비슷하지만 키는 40~50cm정도로 아담하게 생겼다. 2011. 8. 2. 나리난초 마치 드넓은 바다위에 돛을 잔뜩 올린 아름다운 배의 모습으로 보여준다. 2011. 8. 2. 금새우란 제주의 숲속을 금빛으로 환하게 비추고 서있는 모습이 황홀경 그 자체였다. 2011. 8. 2. 각시족도리풀 동글동글하니 꽃잎이 뒤로 활짝 젖혀진 모습이 너무도 귀엽다. 2011. 8. 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