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끈끈이귀개(5월 15일 촬영) 작년엔 시기가 맞지않아 그 먼길을 달려갔는데도 단 한송이도 못보고 왔는데 올해는 제때에 찾아간것 같다. 2011. 7. 6. 타래붓꽃 2011. 6. 26. 지채 습지 식물로 꽃이 너무도 작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치기 일쑤다. 2011. 6. 26. 흰갯봄맞이 2011. 6. 26. 갯봄맞이 2011. 6. 26. 유동나무 5월 9일 촬영. 2011. 6. 26. 소태나무 2011. 6. 26. 애기중의무릇 중의무릇도 약간의 바람에도 찍기가 참 어려운데 애기라 더 작고 갸느려서 정말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녀석이다. 2011. 6. 26. 동의나물 샛노란색의 동의나물 군락을 만나 더 없이 즐거웠던 기억이.... 2011. 6. 26.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