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산짚신나물 짚신나물과는 꽃이 달리는 모양부터가 다른것 같다. 2011. 12. 6. 분홍바늘꽃(7월 16일) 조금만 더 늦게 갔더라면 더 좋은 모습을 만날 수있었을텐데.... 2011. 12. 6. 물양지꽃 양지꽃과는 뭔가 다른 분위기라 싶어서 담았더니 뜻밖에 물양지라네..... 2011. 12. 6. 물레나물 2011. 12. 6. 동자꽃 숲속에서 수줍은듯 살며시 고개 내밀고있는 모습이 너무도 이뻐보인다. 2011. 12. 6. 곰취 잎은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꽃을 만나기는 처음인데 참 멋있게 생겼다.... 2011. 12. 6. 검종덩굴(7월 16일) 등산로 한가운데 자리하고있어 잘 살아남을 수있을지 걱정이다. 시기가 조금 일찍어서 활짝 개화한 모습을 볼 수가없어서 너무도 아쉽다. 너무 먼거리라 다시 가지도 못하는데.... 2011. 12. 6. 칠보치마 2011. 11. 7. 담쟁이덩굴 늘 잎과 열매만 봤는데 꽃이 이리도 이쁠줄 미쳐몰랐네..... 2011. 11.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