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204 가는장구채 2012. 1. 4. 참반디 2012. 1. 4. 속단 2012. 1. 4. 남가새(7월 30일) 너무도 척박한 모래밭에서 살아가고있는데 그나마 공사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2012. 1. 4. 망적천문동 경북 바닷가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강원도 바닷가엔 더 많이 보인다. 2012. 1. 1. 갯청닭의난초(청닭의난초) (7월19일) 그 먼길을 찾아갔는데 시기가 늦어 겨우 몇송이만 보고온것이 못내 아쉽다. 그래도 다행히 구경이나 하고 가라고 몇송이가 기다려준것이 어딘가......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2012. 1. 1. 제주대극? 잎이 너무 예뻐서 찍어왔는데 이름이 애매하다. 열매가 달려있는줄도 모르고 전초만 찍어왔는데 봄에 다시 살펴봐야할 것같다. 2012. 1. 1. 바람꽃 2012. 1. 1. 왜솜다리 30년만에 다시 찾은 설악산..... 지금 생각하면 여고시절 참 좋은 계절에 여행을 갔었는데........ 그저 친구들과 조잘거리며 행선지를 향해 가느라 꽃이라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2012. 1. 1.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