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17년) 조류59 세가락도요(8월 15일) 한곳에가니 여러가지 새들이 서로 어울려 먹이활동을 하고있길레 무작위로 찍어왔는데 그중에 세가락도요가 들어있을줄이야.....이런 횡재가....ㅎㅎ 2016. 8. 28. 붉은가슴도요(8월 15일) 포항에서.... 2016. 8. 28. 검은댕기해오라기(8월 22일) 2015년에 찍었는데 빼먹고 올리지를 않아 1년이 지난 이제야 올리게되었다. 2016. 7. 27. 꿩 갑자기 눈앞에 지나가는 꿩....... 순식간이라 날아가는 모습을 담지못해 못내 아쉽다. 2016. 7. 23. 개개비(7월 16일) 이녀석들 연꽃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다음엔 연꽃위에 있는 모습을 만나게 되길..... 주남저수지에서..... 2016. 7. 23. 호반새(7월 9일) 이소하던날 소식을 듣고 찾아간 그날이 마침 마지막 남은 새끼들이 이소를 하는날이었다.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는 새끼를 밖으로 나오게할려고 유인을 하고있다. 새끼 한마리는 이미 둥지를 나와서 나뭇가지위에 앉아 꼼짝도 하지않고 있는데...... 어미새는 기다리다 지쳐 둥지안에 있는 새끼에게 .. 2016. 7. 15. 청호반새(6월 25) ( 6 어쩜 둥지를 저런 마사토 절벽에 지을수있는지....... 색이 고와서 너무 보고싶었는데...... 새끼들이 이소를 할려면 좀 더 있어야할 것같다. 2016. 7. 15. 바다직박구리 2 (6월 19일) 작년에 찍은것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올해 다시 잘 좀 찍어봐야겠다했는데 몸도 아프고 비도 오고해서 시기를 놓첬는데..... 늦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혹시나 있나싶어 갔더니 너무 늦어 마침 마지막 남은 새끼 두마리가 이소를 하는 날이었다. 그래도 운이 좋아 몇컷은 찍고 왔다. 2016. 7. 15. 파랑새2(6월 5일) 암컷의 환심을 사기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갖다주는 수컷이 좀 안스럽기까지하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주는 바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왔다. 2016. 7. 15.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