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과 열매27 계요등(2) 햇살이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는 순간순간을 기다려 담아봤는데 아름다운 보석이 따로 없는것 같다. 2009. 12. 5. 풀솜대 2009. 9. 3. 개시호 2009. 9. 3. 참빗살나무 겨우 몇개만 남아있었다. 2008. 12. 27. 누린내풀 2008. 12. 15. 계요등 2008. 12. 14. 여우콩 2008. 11. 29. 노박덩굴 2008. 11. 29. 연밥과 연꽃 그 이후...... 화려하던 연꽃이 지고난후 재밌게도 이렇게 상형문자를 그리고 있다. 2008. 11.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