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산행풍경86 옥수수막걸리 옛 대관령휴게소에서 강원도 옥수수 막걸리 한잔을 시켰더니 생각지도 못한 벌집모양이 나오길레 한장..... 2011. 12. 6. 대관령 삼양목장 먼길 갔었는데 날씨가 화창했으면 더 좋은 풍경이 나왔겠지만 뜨거운 햇살아래 몇시간을 나무그늘 하나없는 곳을 지날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 흐린날씨가 마냥 고맙기까지 했다. 2011. 12. 6. 물방울 마치 수정구슬을 달고있는듯 마음을 사로잡는다. 2010. 8. 29. [스크랩] 어헝~~호랑이 납시오~~~ 심심해서 찾아본 해운대 바닷가....... 썰렁한 바닷가에 백호해를 맞이하여 누군가 볼거리를 만들어놨네요. 2010. 1. 27. [스크랩] 주왕산의 단풍 출처 : 우리꽃 좋을시고...부경야생화사랑글쓴이 : 연지 원글보기메모 : 2009. 11. 8. 행글라이더 하늘을 날고 있는 기분은 어떨까? 2009. 9. 3. 솔나리 하늘 빛 받은 하이얀 구름은 산허리에 자리를 놓고 높은 산, 솔모자 쓴 회색바위밑 어두운 가장자리엔 풀섶이 빗겨준 고운 솔잎옷 차려입은 채 그리움으로 그려진 분홍빛이 있다. 2009. 6. 29. 연지. 2009. 7. 1. 들꽃여행 작은 기쁨들이 자라있는 하늘아래 조그만 良土, 그들의 향기로 채워진 마음으로, 어딘가 화려한 손짓이 있어 어디를 가도 좋은, 발자욱을 목적없는 길에다 놓아본다. 봄,여름,가을,겨울 숲속, 작은이들의 재잘거림이 있는 어느 곳이든 어디 일지라도 놀라지 않게, 그림자 곁가지에만 다가서자, 그리고 .. 2009. 7. 1. 설악산 보기만 해도 풍광이 수려하고 웅장한 모습에 넋을 잃을 지경이다. 2009. 6. 19.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