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산행풍경86 고색한지 호박등 부산 동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중인 고색한지..... 처음 고색한지를 수강 신청해놓고 한지 스탠드는 꼭 한번 만들어봤으면 하고 생각했었다. 예전부터 관심있게 봐왔던 터라 너무 이뻐서 딸래미들 방에 작은 호박등 하나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볼수록 멋이있어서 나도 한번 만들.. 2018. 5. 25. 고색한지 재활용 화병 만들기 어떤유리병이던 상관없이 재활용하여 만들수 있는데 나는 못쓰는 와인병에다 한지를 붙혀 탈색을 하여 마감한 모습이다. 2018. 5. 4. 고색한지공예 팔각찻상 부산 동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고색한지공예....김 근아 선생님 강의 팔각찻상 ...두번째 작품 만드는중....한지를 모두 붙히고나면 탈색과정이 남아있다. 탈색을 어떤식으로 할까 연구중..... 탈색을 마치고 마감재를 덧칠한후 완성된 모습 고가구의 느낌으로 만든다는 것이 생각만.. 2018. 4. 6. 고색한지공예...쟁반(과반) 그동안 관심분야였던 한지공예를 시작했다. 한지공예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고색한지와 오색한지공예가 있다고한다. 부산 동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리고 있는 수강종류중에 내가 신청한 것은 고색한지공예.... (사실 처음엔 고색이 뭔지 오색이 뭔지도 모르고 신청했슴.) 너무도 멋쟁이.. 2018. 4. 6. 소비자 우롱하는 삼립 미니리얼브라우니샌드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다. 보통 과자나 빵종류를 살때는 겉봉에 찍어놓은 제품의 이미지 사진을 보고 사는것이 보통이다. 며칠전 마트에 갔다가 남편이 이것이 맛있어보인다 해서 하나 산 것이있다. 바로 삼립에서 만든 미니리얼브라우니샌드 라는것이다. 이미지 사진.. 2017. 3. 6. 강화도 전등사 조카 결혼식이 오후 1시라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아침 일찍 언니랑 숙소를 나서서 전등사를 가보기로했다. 입구엔 온갖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전등사 매표소 입구 문화재구역이니 뭐니 해서 사찰에 들어가면서 입장료 낼때면 절로 입에서 좋은소리가 나오지를 않는다. 그러나 어쩌랴....멀리서 여행와서 유명하다 하니 한번 들어가보는 수 밖에..... 전등사 마당... 이곳에서도 템플스테이를 하나보다. 다른 모든건물은 새로 지은듯한데 대웅전만 예전모습을 간직하고있다. 다른 절에 비해서 아주 작았고 안에서 제를 지내는듯하여 들여다보지는 않았다. 여긴 정말 돈을 많이 들여서 지은듯한 법당인데 안을 슬쩍보니 불상을 많이 모셔놓았다. 안의 모습은 사진을 찍고싶은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 찍지않았다. 절이라 하기 보다는 무슨 관.. 2016. 9. 28. 성공회 강화성당 강화도에 있는 주차장에서 본 성공회강화성당......택시를 타고 이곳엘 갈려면 꼭 성공회 강화성당이라고 해야된다. 그렇지 않고 그냥 강화성당이라고 하면 천주교 성당에 데려주는데 거리로는 바로 옆이다. 우리나라에서 한옥으로 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담장옆엔 개상사화가 피어있.. 2016. 9. 28. 새 둥지 분명 둥지로 새가 날아드는걸 봤는데 꼼짝도 하지않았다. 자세히 보니 입구를 낙옆하나에다가 휴지같은걸로 대문을 만들어놓았다. 아....누가 새를보고 머리가 나쁘다고 했을까???? 2016. 5. 8. 청바지 화분 경주시내 어느 한구간에 화분을 이렇게 꾸며놓아 참 이색적이다. 2014. 8. 21.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