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0 왕과 (23.7.29) 오랜만에 왕과를 만나러 갔더니 폐가였던곳이 새로 리모델링을 하여 카페로 재탄생을 하였다. 그러다보니 왕과는 많이 사라지고 나무 문짝에 덩굴을 올려놓기도 하였다. 2024. 1. 9. 배롱나무(23.7.29) 대구지역을 돌면서 배롱나무를 찍어봤는데 시기가 완전 절정이 아니라서 색감도 예쁘지도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2024. 1. 9. 가실성당 배롱나무 (23.7.29)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가실성당 배롱나무꽃은 조금 일찍어 아쉬움이 있었다. 바램이 있다면 전국의 성당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봤으면 하는..... 2024. 1. 9. 청도읍성 (23. 7. 23) 너무 더워서 바로옆에 있는 한옥 카페에 들어갔다. 비누풀이 한창이네.. 참나리는 송이를 셀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피어있었다. 정확한 이름은 알수없는 바위솔....꽃이 너무 예쁘다. 다양한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는 정말 시원~~한 팥빙수도 먹고..... 2024. 1. 9. 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 (23. 7. 23) 2024. 1. 9. 땅나리. 층층잔대 (23.7.23) 땅나리 층층잔대 2024. 1. 9. 강주 해바라기 (23.7.9) 작년엔 작은 종자를 심어 너무 빈약해서 볼품이 없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심어 풍경이 너무 멋있었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2024. 1. 9. 밀양 송운사 (23. 6. 26) 밀양에 놀러갔다가 유명한 사찰이 있다하여 들러봤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찰에 왜 저런 열쇠가 있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2024. 1. 9. 황금연꽃바나나 (23.6.24) 두구동 화훼단지에서.. 2024. 1.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