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610

쇠채아재비 (22.6.12) 시기가 완전히 늦었는데 고맙게도 길가에 몇송이가 남아있다. 2023. 5. 9.
사향엉겅퀴 (22. 6. 12) 시기가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구경하고 가라고 몇송이가 남아있다. 2023. 5. 9.
흰뺨검둥오리 (22. 6. 11) 10일 정도만 일찍 갔어도 뽀쏭뽀송한 아가들을 만날 수 있었을텐데 너무 많이 커버려 어미와 비슷해지고 있어서 좀 아쉬웠다. 2023. 5. 9.
찌르레기 (22. 5. 22) 꽃보러 가다가 길가에서 잠시 쉬고있는데 바로 앞에 나무에 우연히 찌르레기가 드나드는것이 보여 살며시 가봤더니 두군데서나 육추를 하고 있었는데 아직 아가들이 어린지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2023. 5. 9.
오색딱따구리 (22 . 5. 22) 못찾겠다 꾀꼬리 찾으러 갔다가 ..... 황성공원에서.... 2023. 5. 9.
수정란풀 씨방 (22. 5. 15) 나도수정초 보러갔다가 우연히 수정란풀 씨방을 처음 만났다. 2023. 5. 9.
복주머니란(22. 5. 14) 저 멋진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있을줄 알았는데 어느 나쁜넘이 가져가버리고 없어졌다니....... 집에 가져가봐야 잘 살지도 못하는데...... 2023. 5. 9.
흰줄꽃등에 유충 갑자기 수생생물 키우는 화분에 이상한 녀석이 떠다니고 있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유충이라 그런지 몸속이 투명하니 다 비치는것이 좀 신기하기도 하다. 2023. 5. 9.
섬남성(22. 5. 2) 잎에 흰무늬가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없는것도 있다고 한다. 202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