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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하늘소(22.6.21) 울릉도에서 발견되어 울도하늘소라고 한다. 더듬이의 길이는 약 7~8cm되는 것 같고 몸통 길이의 약 두배정도 되는 것 같다. 한때는 멸종위기2급으로 되었다가 육지에서 서서히 발견되어 이제는 멸종위기에서 풀렸다고 한다. 어디서 왔는지 이녀석이 우리집을 찾아왔는데 아예 갈 생각을 않고 하루종일 계단 구석에서 별 움직임이 없이 있길레 자료를 찾아보니 무화과와 뽕잎을 먹고 산다길레 동네에 있는 무화과잎을 두장 가져와 주었더니 꼼짝도 안하던 녀석이 이리저리 무화과잎위로 다니면서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저녁에 보니 배가 고팠는지 잎줄기를 제법 갈가먹어서 그런지 힘이 좀 나는 것 같은데... 며칠있으면 장마로 비가 많이 온다는데 얼른 제 갈길을 찾아가야 할텐데.... 카메라를 들이대어도 꼼짝도 하지않고 포즈를 취.. 2022. 6. 21.
철쭉(연달래)22.4.30 남편이 엄청 좋아하는 철쭉... 올해도 시기를 맞추지 못해 늦어버렸다. 2022. 6. 6.
애기송이풀(22.4.17) 약간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어줘서 고맙다. 2022. 6. 6.
암대극(22.4.17) 제주도에서만 봤는데 육지에 있다해서 다녀왔다. 개체수는 몇개 안되지만 그래도 큰섬까지 가지않아도 볼 수있으니.... 2022. 6. 6.
무환자나무 열매(22. 4. 4) 어느 사찰에 만난 무환자나무.... 이름도 참 특이하다. 까만 열매로 염주를 만든다고 한다. 2022. 4. 4.
석창포 (22. 4. 4) 오랫만에 만난 석창포 꽃이 폈나하고 보니 딱 한송이가 꽃을 피우고 있다. 2022. 4. 4.
깽깽이풀(22. 4. 4) 햇살 좋은날 경남에서.... 2022. 4. 4.
따오기 (22.1. 22) 남편은 새하얀색의 따오기를 보고싶어했는데 온전한 흰색은 아닌 것같아 아쉽다고한다. 2022. 3. 27.
수선화 (22.3.23)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2022.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