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8 문모초 (19. 5. 5) 열매안에 벌레가 살고있다는 말에 하나 열어봤더니.... 알고 열어봤는데도 꼬물꼬물하는 벌레 때문에 깜짝놀라 손에서 놓쳐버리기도 하고... 2019. 8. 9. 갯개미자리(19. 5. 5) 예전에 보던 자리가 아닌 다른곳인데 여기는 세력이 더 좋은것같다. 2019. 8. 9. 팥꽃나무 (19. 5. 4) 자란과 팥꽃나무를 동시에 볼려면 시기를 잘맞춰야되는데 올해는 그래도 잘 맞춰간것 같다. 2019. 8. 9. 쥐꼬리풀 (19. 5. 4)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 2019. 8. 9. 노란별수선 (19. 5. 4) 몇해전 제주도에서 많이 보고왔는데 여기에서 딱 한송이가 너무 환하게 웃고있다. 2019. 8. 9. 자란 (19. 5. 4) 일주일만 뒤에 갔으면 더 좋은 모습을 볼수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 진도에서.. 2019. 8. 9. 끈끈이귀개 (19. 5. 4) 날이 흐려도 꽃이 피지않는 좀 까다로운 녀석인데 이번엔 날이 좋아서 그런지 오후 시간 늦게까지 꽃을 피워 기다려주었다. 2019. 8. 9. 등칡 (19. 4. 28) 등칡을 거의 10년만에 보는것같다. 2019. 8. 9. 흰각시붓꽃(19. 4. 21) 시기가 약간씩 달라 있는줄 몰랐던곳에서 우연히 만나 반가웠다. 대구.. 2019. 8. 9.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