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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주쥐손이(6월 1일) 아직 등재되지 않은 귀화식물이다. 주로 철길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하는데 꽃이 어찌나 작던지..... 연자주쥐손이로 이제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2018. 6. 26.
국화잎아욱 2018. 6. 26.
광릉골무꽃(6월 1일) 잎은 마주나고 줄기에 붙어서난다. 2018. 6. 26.
연령초(5월 26일) 고비가 경호를 하듯 연령초를 삥 둘러서 호위를 하고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2018. 6. 26.
시닥나무 암꽃(5월 26일) 몇년전에 처음 봤을땐 시기가 늦어 꽃술이 떨어지고난 뒤라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법 시기가 맞아 좋은 모습을 볼 수있었다. 강원도에서..... 2018. 6. 26.
매발톱나무(5월 26일) 예전에 비해 꽃이 풍성하지 못하다. 2018. 6. 26.
나도제비란 (5월 26일) 남부지방은 이미 끝이 났는데 강원도쪽으로 가니 이제 한창이다. 참기생꽃도 그랬지만 나도제비란도 이렇게 군락으로 있는건 처음본다. 힘든 강원도 출사길이었지만 꽃복이 있으니 그 정도야 감수해야되지않을까..... 어두운 숲속에 시간까지 늦어 해질녘이라 겨우 인증샷만 찍고온것이.. 2018. 6. 26.
참기생꽃(5월 26일) 이때까지 가던곳이 아닌 또 다른곳으로 찾아갔는데 이렇게 많은꽃이 피는 것 처음본다. 산행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저 어여쁜 모습을 보는순간 힘든것은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다. 강원도에서....... 2018. 6. 26.
금강애기나리(5월 26일)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한대에 꽃이 3-5송이까지 달려있는건 처음이다. 강원도에서...... 2018.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