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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꿩. 붉은배새매(24.7.28) 물꿩...아가를 키우는중인데 좀 처럼 가까이 나오지않는다.수컷은 새끼들을 돌보고 암컷은 주위를 경계하고 앉아있다..주변의 백로와 가끔 쫒아내면서 싸우기도 했다. 붉은배새매...물꿩 보러갔다가 처음 둥지를 보았다.거의 이소를 준비중이었는데 네마리중 두마리는 아직 하얀 솜털이 뽀송하니 보여 아직 시간이 있겠다 싶어서다음주에 가니 벌써 이소를 다 하고 빈둥지만 덩그라니....... 2024. 8. 8.
밑들이메뚜기(24.7.27) 남의 신방을 살짝 엿보고왔다. 2024. 8. 8.
버들분취. 사국이질풀. 어리연.흰술패랭이. 술패랭이.(24. 버들분취 어리연...시간이 늦어 꽃을 제대로 피운것이 없었다. 술패랭이 흰술패랭이 2024. 8. 8.
중나리. 해란초(24.7.25) 중나리....참나리와 달리 줄기에 털이 없다는...... 해란초...포항 바닷가에서 보다가 강원도 해변에서 보니 또 반갑네.... 2024. 8. 8.
박쥐나물. 쉬땅나무. 여로. 유럽나도냉이. 하수오(적하수오) 박쥐나물 쉬땅나무 여로 하수오(적하수오) 2024. 8. 8.
동자꽃. 만삼. 말나리(24.7.25) 동자꽃 만삼....어느 사찰입구에 심어놓았는데 이제 시작이다. 말나리...이번 강원도 출사에서 정말 지겹도록 보고왔다. 바늘꽃 2024. 8. 8.
금꿩의다리(흰색) (24.7.25) 몇번을 갔는데도 금꿩의다리 흰색은 항상 늦은 모습만 보고왔는데 이번엔 제대로 핀 모습을 보고왔다. 2024. 8. 8.
갯방풍. 구실바위취. 금꿩의다리(24.7.25) 오랫만에 강원도를 한바퀴 했다.시기가 어중간하여 보고싶은 제비동자꽃을 못 봐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출사였다. 갯방풍...예전에 양양 바닷가에서 처음 보고는 이번이 두번째다.  구실바위취...보고싶었던 구실바위취를 처음 접했는데 시기가 늦어 꽃이 모두 지고고맙게도 딱 한개체가 꽃을 피우고 기다려주었다. 금꿩의다리....이제 한창일거 같다. 2024. 8. 8.
고깔먹물버섯(24.7.22) 길을 지나다가 가로수 밑을 보니 이렇게 귀엽게 옹기종기 많이도 붙어있다. 202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