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8 해국(17년 10월 21일) 바람에 날려갈뻔한 날에 기장에서....... 2018. 3. 5. 흰진범(17년 8월 13일) 올라가는길도 오르락 내리락 힘이 들었지만 하산길은 더욱 힘든 직선코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젊은축에 속하는 우리도 얼마나 힘을 주며 내려왔던지 다리가 풀릴 지경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세드신 회원님들이 더 걱정이었다. 고맙게도 서로서로 붙잡아드리고 힘이 되어 드.. 2018. 3. 5. 새삼(17년 8월 13일) 2018. 3. 5. 만삼 (17년 8월 13일) 몇년전 없어졌다는 소문에 아~~했는데 다른곳에서 잘살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2018. 3. 5. 닻꽃(17년 8월 13일) 점점 개체수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다. 예전에는 올라가는 임도에도 제법 많았었는데 이번에 가서는 하나도 보이지않으니...... 2018. 3. 5. 금강초롱(17년 8월 13일) 오랜만에 보러간 금강초롱..... 몇년만에 가는 길이라 설레임으로 갔었는데 시기가 좀 일찍어 많은 개체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2018. 3. 5. 큰바늘꽃(17년 8월 5일) 키가 어찌나 크던지..... 2018. 3. 5. 자병취(17년 8월 5일) 아직 꽃이 피지않아 무효라고 하면 어쩔 수없지만 그냥 인증샷으로...... 2018. 3. 5. 벌깨풀(17년 8월 5일) 예전에 삼척으로 바위종덩굴을 보러 갔던적이 있다. 두시간 정도를 올라갔을까 바위틈에 드문드문 꽃대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만 보고 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핀 모습을 보고와서 예전의 아쉬움이 사르르...... 2018. 3. 5.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2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