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생화53 비양나무. 빌레나무. 상산 (24.4.13) *제주 탐사 두번째날 *비양나무...비양도에서 발견되었다하여 비양나무라고 한다. 수꽃 빌레나무...자잘한꽃이 많이도 달려있다. 상산 수꽃.....요즘 제주에는 어디를 가나 상산나무향으로 가득 차 있다. 상산 암꽃 2024. 4. 17. 아기쌍잎난초. 그늘별꽃. 산쪽풀. 홍노도라지.(24.4.13) * 제주 탐사 둘째날 * 아기쌍잎난초 처음 찾아가는 곳이라 꽃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만나지 못하고 올뻔한 정말 알현하기 어려운 난초였다. 어두운 숲속에 간혹 들어오는 빛을 기다리는데 키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작았으니 꽃은 또 얼마나 작은지..... 찾아가는데 힘은 들었지만 뿌듯함을 안고 내려온 하루였다. * 그늘별꽃...꽃술이 10개정도 되는것이 별꽃보다 다른점이라고 하는데 찍어온 것이 하나같이 늦은것만 골라 찍어왔다 ㅠㅠ * 산쪽풀....암꽃을 찾아오지 못했네.... 다시 갈수도 없고.... * 홍노도라지 2024. 4. 17. 족도리풀(녹화). 자주광대나물. 큰개구리발톱(24.4.12) *족도리풀(녹화) *자주광대나물 *큰개구리발톱....개구리발톱보다 꽃도 크고 잎모양도 더 넓어보인다. 큰개구리발톱 씨방....4개도 보이고 5개도 보인다. 2024. 4. 17. 솔잎해란초. 암대극. 애기달맞이꽃. 남바람꽃. 양장구채. 유채(24.4.12) *솔잎해란초....제초제를 뿌려 한밭 가득하던 그 많은 꽃들이 다 죽어버리고 주변에 약간 남아있어 너무 아쉬웠다. *암대극...바닷가를 노랗게 장식하고 있는 너무도 많은 군락지라 정말 환상적이었다. *애기달맞이꽃....저녁시간이 되니 슬슬 피고있다. *남바람꽃....함안보다 꽃색이 거의 흰색이다. *양장구채...여러개체를 만나지 못해 아쉽다. *유채....지나가다 보니 샛노란곳이 있어서 한참을 놀다가 왔다. 2024. 4. 17. 뚜껑별꽃. 모래냉이. 벌깨냉이. 새끼노루귀. 솔잎미나리(24.4.12) 뚜껑별꽃....제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들어갈만큼 항상 보고싶은 꽃이다. 모래냉이...몇해전에 갔을때는 시기가 늦어 땅바닥에 붙어있는 한개체만 만났었는데 이번엔 제대로된 모습을 보고왔다. 키도 크고 갸느린데다 바다 바람까지 불어대는 바람에 제대로 찍지를 못할 지경이었다. 벌깨냉이....사진으로만 보던 처음 만난 꽃이다. 시기가 많이 늦은 것 같다. 올해도 같은장소에 똑같은 모습으로 소복하니 피어있다. 솔잎미나리....자세히 들여다봐도 꽃모양이 잘 안보일정도로 작은데 접사를 해보니 꽃이 저리 예쁠줄이야...... 2024. 4. 17. 개족도리풀. 개족도리풀 녹화. 갯완두. 갯장구채. 둥근빗살괴불주머니(24.4.12) *제주 탐사 첫째날.. *개족도리풀 *개족도리풀 녹화 ....보기 어려운 녹화를 만나고왔다. 안내해주신 고마운 꽃친구분께 감사드립니다. *갯완두 *갯장구채 *둥근빗살괴불주머니....두번째날 일행들과 합류하는 바람에 돌담위의 좋은 모습은 못 보고왔다. 2024. 4. 17. 영아리난초. 제주무엽란. 호자덩굴(21.6.2) 영아리난초...같이 갔던분이 하는말...꼭 이쑤씨개 하나 꽂아놓은것 같단다. 제주무엽란....색이 형광색을 띄는것이 어두운 숲속에 너무 신비롭게 서있다. 다음엔 날씨 좋은날 다시 한번 보러가고 싶다. 호자덩굴..생각보다 꽃이 너무 작아서 놀랬다는... 제주도에서... 2021. 7. 29. 무엽란 씨방. 비비추난. 산매자나무(21.6.2) 무엽란 씨방....씨방도 꽃만큼 멋진것 같다. 비비추난...몇년전 실꽃풀 찍으러 갔다가 주변에 비비추잎들이 너무 작아서 무슨 비비추잎이 이렇게 작을까했는데 이번에 보니 비비추난이었다. 꽃이 어찌나 작던지 어두운 숲속이라 찍기도 너무 어려웠다. 산매자나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시기가 너무 빨라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제주도에서... 2021. 7. 29. 땅채송화. 모래냉이. 펠리온나무(21.5.9) 땅채송화 모래냉이...시기가 늦었는데 그래도 늦둥이를 보고왔다. 펠리온나무....제주에 자생한다고 하는데 수목원에서 보고왔다. 제주에서.... 2021. 7. 2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