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생화53 호자덩굴(17년 11월 10일) 저곳에 꽃은 그렇게 많이 폈다는데 열매는 달랑 1개...... 언젠가 꽃도 볼 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으련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제주야 안녕~~~~~ 2018. 3. 5. 참나무겨우살이(17년 11월 9일) 시기가 늦어 겨우 몇송이만 봤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 2018. 3. 5. 연화바위솔(17년 11월 9일) 꽃이 피기전 잎모양이 연꽃을 닮아 꽃처럼 이쁜모습이다. 색도 비취색을 닮아 얼마나 이뿌던지...... 제주에 도착한 첫날 오후늦게 저곳을 찾았다. 해가 뉘엿뉘엿 넘아가고 있을때라 촬영이 불가해 다음날 다시 찾아간곳..... 좁은 바위틈에 발을 겨우 디디고 사진을 찍고나니 다리가 후덜.. 2018. 3. 5. 선인장(17년 11월 10일) 관광지가 된 제주의 월영리 선인장마을..... 돌아와서 알았던 일이지만 저곳에서 강호동이 나오는 강식당 촬영을 했다고 한다. 봄에 저 바닷가에 선인장꽃이 만발하면 정말 장관일듯....... 아~~그때 다시 한번 가보고싶다~~~~ 2018. 3. 5. 덩굴용담(17년 11월 8일) 꽃친구 몇명과 제주도에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꽃여행도 하고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기고 맛있는 것도 먹고 두루두루 ...... 제주에 가면 보고 와야할 목록 중 하나인 덩굴용담... 꽃이 그렇게 이뿔수가 없었는데 시기가 안맞아 빨간 열매만으로 만족........ 2018. 3. 5. 눈갯쑥부쟁이(17년 11월 10일) 땅바닥에 바짝 붙어 옆으로 기면서 핀다고 이름이 그렇게 붙었나보다. 이번에 가보니 저곳도 개발이 많이 되어 없던 길도 생기고 카페도 생기고해서 그 많던 개체수가 다 없어지고 딱 한개체만 만나고 왔다. 일출 보러 갔다가........ 2018. 3. 5. 갯쑥부쟁이(17년 11월 8일) 마치 꽃양탄자를 깔아놓은듯 황홀하다. 그래도 그냥 풍경으로 찰칵...... 2018. 3. 5. 갯바위패랭이(17년 11월 8일) 잎모양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보다 한발만 잘못 디디면 바로 절벽 바다속으로 풍덩하는 아찔아찔한 곳이라 두번 가고싶지는 않다. 2018. 3. 5.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