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18 왕관갈퀴(20. 7. 1) 꽃이 너무 예뻐서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만날줄이야.... 2020. 12. 15. 옥잠난초(20. 7. 1) 멀고도 먼길을 다녀왔다. 주변에도 있지만 다른걸 보러가는 길에 이리 멋진 모델이 기다리고있었다. 2020. 12. 15. 개정향풀(20. 6. 28)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간 그곳..... 몇번을 지나가면서 가봐도 시기가 맞지않아 못보고 돌아섰는데.... 여전히 향기는 너무나 달콤하다... 2020. 12. 15. 자란초(20. 6. 5) 몇해전부터 보고싶었던..... 꽃망울만 달고있는것만 봐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제대로 만났다. 꽃은 금창초와 똑 닮았다. 2020. 12. 15. 연리초(20. 6. 5) 정말 꽃모양도 잎모양도 비슷한것이 많아 어렵다. 2020. 12. 15. 좀끈끈이주걱(20. 6. 5) 늘 가던자리를 찾아가다가 공사로 인해 길이 좀 헷갈려 다른길로 가버렸다. 근데 가다보니 뜻밖의 꽃도 만나고 무더기의 좀끈끈이주걱을 만나 어찌나 반가운지... 2020. 12. 15. 물앵초(20.6.5) 몇해전 잎만 있는걸 보고 뭘까 궁금했었는데..... 꽃이 앵초보다는 아주 큰양지꽃을 닮았는데 번식력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 2020. 12. 15. 원앙(20. 12. 12) 재두루미랑 가창오리를 보러 갔더니 조류독감으로 인해 촬영이 아예 금지가 되어있어 어디로 갈까하다가 혹시나 원앙이가 왔을까 싶어 조금더 경북쪽으로 가봤더니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삼삼오오 모여있었다. 2020. 12. 15. 검은등할미새(20. 12. 12) 차를 타고 다리밑으로 강을 건너가는데 물길이 흐르는곳에 앉아있길레 얼른 차 안에서 찍다보니 좀 가까이서 찍을 수있었다. 2020. 12. 15.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291 다음